💁‍♂️ 개척자는 어떤 집단인가요?


개척자는 경상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로, 편집위원들이 직접 기획하여 '교지 발간' 및 '언론 활동'을 하고 있습니다. 대학생의 시선으로 대학·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들을 다루며, 학내 유일 자치언론기구로서 외부의 억압이나 지도교수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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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척자 72집과 보도를 읽어보고 싶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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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72집을 온·오프라인으로 만나보세요!](<https://gnupioneer70.notion.site/72-93ef9248f8ed4f1786a5007f26edc5da>) 

[개척자가 발행한 보도 읽기](<https://gnupioneer70.notion.site/22bc9210ad1f4c309e0722b68821f21a>)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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🔎 개척자는 1년 동안 이런 일을 해요


매년 3월마다 새로운 편집위원을 모집해요!

매년 3월마다 새로운 편집위원을 모집해요!

학생회관 5층에 있는 교지실에서 매주 두 번 회의를 해요.

학생회관 5층에 있는 교지실에서 매주 두 번 회의를 해요.

개척자는 뉴스레터를 통해 학내외 이슈를 보도하고 있어요! 홈페이지에서 지난 보도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답니다.

개척자는 뉴스레터를 통해 학내외 이슈를 보도하고 있어요! 홈페이지에서 지난 보도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답니다.

개척자는 카드뉴스를 통해 학내외 이슈를 보도하고 있어요! 홈페이지에서 지난 보도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답니다.

개척자는 카드뉴스를 통해 학내외 이슈를 보도하고 있어요! 홈페이지에서 지난 보도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답니다.

교지가 발간되고 한 달 쯤 지나면 북토크도 한답니다! 개척자를 읽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북토크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.

교지가 발간되고 한 달 쯤 지나면 북토크도 한답니다! 개척자를 읽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북토크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.

편집위원이 아니더라도, 개척자에 글을 실을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어요. 그건 바로 독자투고!

편집위원이 아니더라도, 개척자에 글을 실을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어요. 그건 바로 독자투고!